http://ietf.or.kr/
ㅇ 1960년대에 서로 다른 제조사로부터 생산된 장비를 서로 연결하기 위한 ARPANET의 통신 프로토콜로 인터넷이 제안된 이후로 VoIP와 IPTV와 같이 기존의 텍스트 위주의 전송을 기반으로 하는 인터넷에서 전화와 이미지, 그리고 비디오와 같은 실시간 멀티미디어 트래픽을 넘어 이제는 사물을 인터넷에 접속함으로써 인터넷을 통한 사물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 인터넷 통신으로 진화하고 있음.
ㅇ 특히 인터넷 분과는 인터넷에 접속되는 기기가 기존의 유선을 이용하여 인터넷에 접속하는 고정된 장치에서 무선과 이동성을 가능하게 하기 위하여 이동성 지원 기법이나 ID/로케이터 분리, 그리고 데이터 센터에 적용하기 위한 경로 브리징 기술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의 인터넷 적용을 위한 표준 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
ㅇ 보안 분과에서는 인터넷의 보안 취약점을 강화하기 위한 일련의 프로토콜들, 즉 EAP에서의 보안 강화 방안 웹 권한 프로토콜 IPsec 관리 및 확장 네트워크 종단점 평가 등과 같은 급격히 확장되고 있는 인터넷 자체와 응용에 대한 보안 강화를 위한 표준 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
ㅇ 실시간 응용 및 인프라 분과에서는 오디오/비디오와 같은 실시간 서비스를 인터넷을 통하여 전달하기 위한 일련의 동작들, 즉 SIP와 wideband audio codec과 같은 프로토콜의 표준화 및 관련 확장 응용들에 대한 표준화, 그리고 인터넷 상의 전화 식별자의 개인 보호 등과 같은 안전성 강화 등과 같은 인터넷 상에서의 멀티미디어 실시간 전송을 위한 프로토콜 개발 논의를 진행하고 있음.
ㅇ 이와 같은 환경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IETF에서 논의 중인 인터넷과 상위 프로토콜, 그리고 보안 기술 전반에 관한 표준 정보를 신속히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 산업체 표준화 지원 및 국내 표준 규격 개발, 장비간 상호 운용성 확보, 국내 시장 활성화 등 제반 활동이 필요하며,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 학계 및 산업체 등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상설 기관이 필요한 실정임
ㅇ 인터넷 관련 핵심 표준은 IETF를 통해 개발되고 있으나 국내 대응은 세부 분야 중 일부 기술에만 대응되고 있으며 특히 원천 특허를 바탕으로 한 신 표준제안 등에 대한 정보부재로 연구개발, 제품 대응에 장비 제조, 통신서비스, 포털, 모바일서비스 등 전 분야에 걸친 IETF 기술 부분을 다루기 위한 전체적인 국내업체와 연구기관 등의 대응이 지연되고 있으며, 따라서 IETF 내의 전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국내대응 및 산업계로의 정보전달 창구가 필요하며, 따라서 IETF 미러 포럼에서는 국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IETF의 국내 협력 창구 역할을 하면서 글로벌 표준 경쟁력 강화와 인터넷 기반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함. 또한 ICT의 많은 생태계가 IETF에서 제안되는 표준를 기초고 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국내 산업계에 신속한 원천정보 전달과 표준 특허 활성화가 필요한 실정임
가. 연구목표 ㅇ IETF는 인터넷 관련 분야의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는 국제 사실표준화기구로 이에 종합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국내 미러(mirror) 포럼 운영이 필요 ╶ 산업체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국내외 표준화 제반 활동 지원 추진 ╶ 최신 IETF내 표준기고 상황등을 분석하여 정보 제공 ╶ 개인제안 단계의 IETF내 기고활동과 특허등과의 연계상황 분석 ╶ 국내 산학연정 간의 IETF연관 기술 교류 활동 ※관련 분야 : IETF 인터넷 분과, IETF 전송 분과, IETF 보안 분과 외
나. ToR(Terms of Reference) ㅇ 모바일네트워크의 기반 기술 - SDN, NFV, Detnet, DMM 등 해당 WG에서의 요소표준 ㅇ IoT관련 기반 요소 기술 - IoT보안관련 ACE WG의 보안기반기술 - T2T(Thing-to-Thing) 관련 연구그룹의 부팅, 업그레이드 관련 기술 ㅇ IRTF(Internet Research Task Force)내의 신기술 - ICN(Information centric network), NFV RG등 ㅇ I2NSF(Interface to Network Security Function) 그룹 NSF기술 - 그룹신설의 참여 및 주요 기반기술 공동개발외
다. 내용 ㅇ 포럼 일반 운영 활동 - 총회,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IETF내 대응 형태) 등 운영
ㅇ 국제 표준화 추진 및 제반 활동 - 핵심 표준화 대상별 전담반 구성 및 운영 · IoT관련 요소표준별 해당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실표준화 활동 추진, 자동화, 보안등 새로운 IoT관련 이슈들에 대한 분석과 이들 분야의 산업체와의 정보교류 등을 통해 국내산업과 연관된 표준기고 발굴 · DMM(distributed mobility management) 등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관련 그룹의 활동 지원 · DMM내에 제안된 기고서들의 WG내 수용을 위한 분과활동 지원 · Transport SDN등과 관련된 IETF내에서의 활동과 관련 국내 통신사들의 의견반영을 위한 활동 지원 - 사실표준화기구 기고서 제안 · IoT, DMM, SDN, NFV, SFC, I2NSF 등 이슈분과별 사실표준화를 위한 기고서 제안
- 핵심 표준화 대상 기술동향분석서 발간 · 활동 중인 분과 및 기타 미참여 분과, 신규 분과 등 IETF 내에서의 전반적인 활동을 산업체에 전달하기 위한 분석서 발간 및 제공 · 국내 유관 중소기업, 산업체 및 희망자에게 제공 · 포럼 웹사이트 기고/ TTA 웹진, 오프라인 저널/ 이메일 뉴스레터 등을 통해 제공 · 월마다 한 번, 특히 7월, 11월 IETF 오프라인 회의 전후에 집중 제공 - 관련 포럼들과의 협력 강화 · 국내 전문 포럼들과 분야별 협력강화(5G, SDN/NFV, IoT등)
ㅇ 국내 표준화 추진 및 제반 활동 - 워크샵/교육/강좌 등 최신 정보 교류 활동 - IETF회의 전후를 통해 해당기술 등의 교류, 확산을 위한 워크샵 진행 - 필수적인 IETF표준들의 국내적용을 위한 국내표준 PG에의 참여 및 표준제안
ㅇ IETF의 기술 세미나 보급 확산 - IETF에서 시행되고 있는 핵심기술들에 대한 부가적인 강좌 등을 통해(온-오프라인) 국내의 인터넷기반기술에 대한 이해와 교육 등의 활동 진행 - IETF전반, 특정 기술 분야에 대해 누구든지 궁금한 사항들을 질문하고 답변하도록 포럼 웹사이트에 Q&A 세션을 신설하고, 특정 분야의 해당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분야별로 세분화
ㅇ 해커톤(Hackathon) 활동 강화 - 코드 기반의 표준화 활동 독려를 위해 지난 서울 미팅 이후 올해 IETF 회의에서도Hackathon(표준초안의 코드구현을 상호 확인하며 표준관련 이슈 토의회의) 참여 계획 (I2NSF, SFC 등)
http://www.mpeg.or.kr/
o MPEG(Moving Picture Expert Group)은 ISO/IEC JTC1 산하 워킹그룹으로서 전 세계 각국의 디지털 방송표준으로 채택된 MPEG-2를 비롯하여, MPEG-4/7/21, MPEG-A/B/C/D/E/ M/U/V 등 향후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신, 게임, 대화형 방송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 활용될 핵심 요소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
o MPEG은 MP3 플레이어, DTV, DMB, DVD, IPTV, STB, Camcoder, Camera Phone 등 멀티미디어 응용에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산업에 미치는 영향력이 막대하여 전세계적으로 표준화 기술 선점을 통한 시장 경쟁력 확대 및 지배력 강화에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음.
※ DTV 방송의 비디오 압축 부호화 방식은 MPEG-2 Video 표준을 채택하였고, DMB는 MPEG-4 Part 10 Advanced Video coding, UHDTV는 HPEG-H High Efficiency Video Coding 표준을 채택하였음. o 최근 MPEG은 UHDTV, 디지털 시네마 등, 초고해상도 고품질 비디오 압축 부호화를 위 한 Future Video Coding 표준화 활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가전기업, 연구소, 대학 등의 참여가 활발하며, 시장의 영향력을 예상할 때 국가적으로 표준화 기술 개발, 표준화 추진 및 산업응용 및 시장 창출에 대응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함. o 2016년 10월 MPEG에서는 2020년까지 실감 몰입형 뉴미디어(RGB+R, Point Clouds, Light Fields 등에 대해 표준화 비전 로드맵을 발표하였고, 세계 각국에서는 이와 관련된 원천 표준화 기술을 연구하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적극적은 표준화 대응 준비가 필요함. o MPEG 국제표준화 단체는 국가 대표단 자격으로 활동하는 것이며, 우리나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술적인 사항 및 기타 사항에 대한 논의 및 의견 조정 을 하고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향을 전략적으로 설정하여 대응하여야 함.
가. 국내/외 현황 1) 국내
- [HEVC 및 MMT 표준 기반 UHDTV] 2013년 UHDTV가 전체 TV 시장에서의 점유율이 3.0%에 불과했지만 2014년 17.1%, 2015년 36.6%로 성장하였고, 2017년에는 전체 시장의 58.9%를 차지하며, Full HDTV(27.6%) 시장 규모의 2배 이상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 (데일리한국, 2016년 4월 13일자) - [국내 IPTV 매출 규모] IPTV의 비디오 압축 방식은 MPEG-4 AVC 표준과 HEVC 표준을 근간으로 하고 있으며, 매출 규모는 2014년 1.5조원, 2015년 1.8조원, 2016년 2.0조원, 2017년 2.2조원, 2018년 2.4조원. 2019년 2.6조원, 2020년에는 2.7조원에 이를것으로 전망 (ICT 산업 중장기 전망(2016~2020) 및 대응 전략, 방송통신정책연구 2015) - 최신 HEVC 부호화 표준을 지원하는 UHDTV,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캠코더, 감사비디오 등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뛰어난 압축 효율을 바탕으로 시장 확산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됨. - UHDTV 방송 전송 방식인 MMT 표준이 방송용 인코더 장비에 탑재되어 공급되기 시작함. - [MMT] SK텔레콤은 자사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옥수수’에 초지연 전송을 위한 MMT 구현을 통해 서비스 중에 있음.
2) 국외 - 일본은 2014년 6월 위성을 통한 4K UHDTV 상용 방송을 시작하였으며, 2015년 실험방송을 거쳐 2016년 6월 8K UHDTV 상용 방송을 예정하고 있음. - 프랑스는 2015년 6월 TDF가 Volvo Ocean Race를 HDR 및 3D 오디오의 UHD 콘텐츠 형식으로 HEVC 및 DVB-T2 기술을 적용한 실험 방송을 실시하였음. - 인텔은 비디어 스트림 분석기인 ‘Intel® Video Pro Analyzer (Intel® VPA) 2017’을 발표하였으며, MMT 및 다양한 전송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있음 - 퀄컴은 에플리케리션 프로세서에 MPEG DASH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기술을 탑재하였음. - 아카마이와 하모닉는 MPEG DASH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스트리밍 솔루션을 발표하였음. - Neflix는 MPEG DASH 기반 VOD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Ericsson은 MPEG DASH 기반 multi-screen 에코시스템을 개발하였음.
가. 연구목표 o MPEG 국제표준화 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기술적인 사항 및 기타 사항에 대한 논의 및 의견 조정과 국가적 차원의 대응 방향을 설정함. - 표준화 회의에서 국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의 입장을 대변하고, 중간단계 표준(안)의 투표 의견 수렴, 국내기관들 간의 이해관계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 ∘ 한국 대표단 회의 회수 : 3회 ∘ 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 3회 ∘ 표준안 투표 검토 논의 : 2회 - MPEG 표준화 활동 ∘ MPEG 기술 기고서 제출: 120건 ∘ MPEG 표준 기술 채택/반영: 8건
o MPEG 기술 국내 확산 활동 - 최신 MPEG 표준화 활동 결과 전파 ∘ 표준화 활동 보고회 개최 : 3회 ∘ 표준기술 워크샵/세미나 개최 : 3회 ∘ 표준기술 추적보고서 작성 : 3건 - MPEG 표준 전문가 교육 ∘ 주요 핵심 표준화 기술 교육을 위한 Summer School 개최: 1회
나. 과제내용 o 국내 협의회 및 워크샵 개최 - MPEG 국제회의에 국가적 차원의 대응을 위한 국내 기관별 협조 및 정보 교류 - MPEG 응용서비스 기술 및 관련 기술 개발에 대한 의견 교환 - 공동 개발 과제 발굴 -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한 MPEG 표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된 국내 산‧학‧연으로 구성된 MPEG 연구반을 가동하여 MPEG 표준의 방향설정 및 대응전략 수립을 구체적으로 논의함. o MPEG 국제표준화 활동 참여 - 2017년도 국제 표준안에 대한 국내 의견 수렴, 찬반 투표 추진, 의견 문서 작성 및 기고 (MPEG-4, MPEG-7, MPEG-21, MPEG-A/B/C/D/E/M/U/V) - MPEG 표준화 결과 문서에 대한 기술적 검토 작업 및 MPEG 표준화에 반영 o 국제 표준화 활동 내용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효율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웹사이트 운영 - MPEG뉴미디어포럼 웹 사이트 운영 및 정보 제공 ∘ MPEG뉴미디어포럼 기관회원사들의 MPEG 상용화 기술을 포럼 웹사이트에 소개 - MPEG 책 번역 및 출판 ∘ MPEG 표준 기술 책 번역 및 국내 출판을 통해 MPEG 기술을 알림 - MPEG뉴미디어포럼 회원 관리 - MPEG password 관리 및 배포 - 국제 표준화 및 국내 활동 관련 의견 수렴을 위한 e-mail reflector 운영 o 주요 국제 표준의 내용 추적 및 번역 - 주요 내용의 홍보 및 국내 기술개발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제 표준문서 번역, 표준화 내용 추적 ∘ Future Video Coding I ∘ Future Video Coding II ∘ MPEG 시스템 o MPEG뉴미디어포럼 표준 20건 이상
다. 과제수행방법 가) 의장 ① 의 장 : 안치득 소장 (ETRI) ② 역 할 : ◦ MPEG뉴미디어포럼 활동 총괄 ◦ MPEG뉴미디어포럼 총회 및 운영위원회 소집/주재 ◦ MPEG뉴미디어포럼 예산 집행 승인
나) 부의장 ① 부의장: 오승준 교수 (광운대학교) 신재섭 대표이사 ((주)픽스트리) ② 역 할 : ◦ 의장 부재시 의장 권한 대행 ◦ MPEG뉴미디어포럼 예산 집행 확인
다) 운영위원회 ① 위원장 : 안치득 소장 (ETRI) ② 위원/간사 : 최해철 교수(한밭대) ③ 위 원 : 오승준 교수(광운대학교), 신재섭 대표이사(픽스트리), 김문철 교수(KAIST), 강경옥 박사(ETRI), 서정일 박사(ETRI), 차지훈 실장(ETRI), 오은미 마스터(삼성전자), 박정훈 상무(삼성전자), 임영권 박사 (삼성전자), 임정연 매니저(SK텔레콤), 김진한 상무(KT), 정재원 박사((주)넥스트리밍), 임태범 센터장(KETI), 이준용 부장 (KBS), 전병문 박사(LG전자), 예세훈 박사(LG전자), 호요성 교수(GIST), 이영렬 교수(세종대), 김해광 교수(세종대), 한종기 교수(세종대), 박광훈 교수(경희대), 김규헌 교수(경희대), 김재곤 교수(한국항공대), 장의선 교수(한양대), 전병우 교수 (성균관대), 김인철 교수(서울시립대), 심동규 교수 (광운대), 박호종 교수 (광운대), 윤경로 교수 (건국대), 이석필 교수 (상명대), 윤경로 교수(건국대), 한우진 박사(NAVER) ④ 역 할 : ◦ MPEG뉴미디어포럼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 논의 및 의사 결정 ◦ MPEG 회의 한국 대표단 선발 및 추천 ◦ MPEG 표준안 투표에 대한 검토 및 의견 제시
라) 자문위원회 ① 위 원 : 정제창 교수(한양대), 김회율 교수(한양대), 김진웅 부장(ETRI), 김용한 교수(서울시립대), 문주희 교수(세종대), 김형중 교수(고려대), 서덕영 교수(경희대), 김경수 센터장(KBS) ② 역 할 : ◦ MPEG뉴미디어포럼 활동 방향 자문
2) 분과별 주요활동 가) 산업위원회 분과 ① 위원장: 신재섭 대표이사 ((주)픽스트리) ② 역할: ◦ MPEG 산업/지적재산권 관련 동향 분석 및 대응방안 수립 ◦ MPEG 기술 산업화 논의 ◦ 산업에서의 MPEG 기술을 활용한 상용화를 돕기 위해 MPEG Industry 분과 위원회는 MPEG 기술을 자문하고 기술 제공을 해 줄 수 있는 MPEG 전문가 풀을 구성하고 이에 대한 정보를 MPEG뉴미디어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함. 나) 오디오 분과 ① 위원장: 서정일 박사 (ETRI) ② 역할: ◦ MPEG 오디오 관련 동향 분석 및 표준화 공동 대응방안 수립 다) 시스템 분과 ① 위원장: 김용한 교수 (서울시립대) ② 역할: ◦ MPEG 시스템 관련 동향 분석 및 표준화 공동 대응방안 수립 ◦ MPEG 메타데이터 및 3DGC 관련 동향 분석 및 표준화 공동 대응방안 수립 라) 비디오 I 분과 ① 위원장: 이영렬 교수 (세종대) ② 역할: MPEG-1/2/4, JCT-VC 관련 동향 분석 및 표준화 공동 대응방안 수립 마) 비디오 II 분과 ① 위원장: 호요성 교수 (GIST) ② 역할: 3D Video 관련 동향 분석 및 표준화 공동 대응방안 수립 바) Networked Media (NM) Joint Task Force 분과 ① 위원장: 서덕영 교수 (경희대) ② 역할: 타표준기구와의 표준화 공동 대응 (MMT/DASH) 사) MPEG Communications 분과 ① 위원장: 김규헌 교수 (경희대) ② 역할: 타표준기구와의 표준화 공동 대응 (MMT/DASH) 아) 표준기술교육 분과 ① 위원장: 장의선 교수 (한양대) ② 역할: MPEG 표준 기술 교육
3) 포럼 주요활동 가) 포럼 운영위원회 협의를 통하여 주요 사업 추진 방향 및 계획을 논의함. 나) 정보 교류를 위한 보고회 및 워크샵을 개최하여 각 분야 전문가의 발표를 통해 최신 표준화 진행상황 및 연구 동향을 분석함. 다) 국제 표준화 활동 내용을 공개적으로 알리고 효율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웹사이트를 구축 운영함. 라) 주요 국제 표준의 국내 확산을 위하여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하여 표준화 진행 내용을 추적하고 표준화 문서를 번역함. 마) 국제 표준화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국외 전문가를 초청하여 향후 표준화 방향과 주요 내용에 대한 자문을 구함
http://icnf.or.kr/
o 전통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공장 및 운송 수단 등의 산업 분야에 적용/활용하기 위한 기술(예. 산업용 이더넷, 자동차 이더넷) 표준화를 진행 중인 표준화 기구(IEEE, OPEN/AVnu Alliance 등) 및 실시간/고신뢰 네트워킹을 위한 패킷 트랜스포트 및 고속 액세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표준화를 진행 중인 표준화 기구(IEEE, IETF, ITU-T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국내 대응 및 제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표준 개발 포럼 운영이 필요함
가. 목표 o 전통적인 네트워크 기술을 공장 및 운송 수단 등의 산업 분야에 적용/활용하기 위한 기술(예. 산업용 이더넷, 자동차 이더넷) 표준화를 진행 중인 표준화 기구(IEEE, OPEN/AVnu Alliance 등) 및 실시간/고신뢰 네트워킹을 위한 패킷 트랜스포트 및 고속 액세스 네트워크에 대한 기술 표준화를 진행 중인 표준화 기구(IEEE, IETF, ITU-T 등)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국내 대응 및 제반 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표준 개발 포럼 운영 ╶ 국내 산업체 의견을 반영한 국내 표준안 제정 ╶ 국내 보유 핵심 기술의 국제 표준화 추진 및 대응 지원
나. ToR(Terms of Reference)
ㅇ 산업용/자동차/항공기 네트워크기술 ㅇ 오디오/비디오 브리징 기술 ㅇ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 기술 ㅇ 패킷 트랜스포트 기술 ㅇ 고속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
다. 과제내용 o 포럼 일반 운영 활동
- 대응 준비회의 개최: 12회
- 관련 표준기술 동향분석서 제작 및 배포: 2회
- 최신 표준화 정보 보급(보도자료, 세미나, 워크숍): 2회
o 국제 표준화 추진 및 제반 활동
- 분야별 분과위원회 구성
- 국제 공적 표준 기고서 제개정/제안/반영: 0/10/10건
- 국제 사실 표준 기고서 제개정/제안/반영: 1/5/5건
- 국제표준화 회의 참석 및 기고서 발표: 2회
o 국내 표준화 추진 및 제반 활동
- TTA PG/실무반 운영: PG201 및 산하 실무반, PG218 및 산하 실무반
- 포럼 표준 또는 TTA 단체 표준 제/개정:8건
라. 과제수행방법
○ 산업융합네트워크포럼은 국내외 표준화 과정에서의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학연과 연계하여 핵심 선행 기술에 대한 이해와 문제점 도출, 해결책을 공동연구하고 TTA 및 연관 포럼과의 역할 분담 및 협조 방안을 마련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 연구기관과 산업계의 국내외 표준화 단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함 ○ 산업융합네트워크포럼은 총회, 운영위원회, 분과위원회, 사무국으로 구성하며, 각 분과위원회 산하에는 기술 또는 사업 분야별로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함 ╶ 오디오비디오 분과: 오디오/비디오 브리징 기술, 시간 민감형 네트워킹 기술, 시간동기 기술 등에 관한 기술동향 분석 서를 작성하고, 국내의 국제 기고서 발표를 지원함. 또한 관련 포럼 표준안을 채택 및 제정함 ╶ 전장네트워크 분과: 자동차/항공 네트워크 기술 관련 등에 관한 기술동향 분석서를 작성하고, 국내의 국제 기고서 발표를 지원함. 또한 관련 포럼 표준안을 채택 및 제정함 ╶ 엑세스네트워킹 분과: 산업용 이더넷, 고속 액세스 네트워크 기술(RoE, E-PON, NG-PON2, RoF) 관련 등에 관한 기술 동향 분석서를 작성하고, 국내의 국제 기고서 발표를 지원함. 또한 관련 포럼 표준안을 채택 및 제정함 ╶ 인프라 분과: 디터미니스틱 네트워크 기술, 패킷 트랜스포트 기술 관련 등에 관한 기술동향 분석서를 작성하고, 국내의 국제 기고서 발표를 지원함. 또한 관련 포럼 표준안을 채택 및 제정함 ╶ 기술확산 분과: 상기의 각 기술분과위원회 표준화 활동 지원을 총괄하고, 기술 확산을 위한 세미나 및 워크샵을 기획 추진함
산업융합네트워크포럼 조직도
http://koren.or.kr/
o KOREN을 활용한 연구, 개발, 시험, 검증 활동 o APAN, APII 망 및 TEIN 등 국제연구망을 활용한 국제공동연구 활동 o 망 관련 선도기술의 연구, 개발, 시험, 검증 및 기술 이전 o 관련 분과위원회 및 연구반 운영 o APAN 등 국제연구망 이용자 컨소시엄의 한국 이용기관 대표 역할 수행 o 관련 분야에 대한 강연회 및 세미나 개최 o KOREN 포럼 홈페이지를 통한 정보교류 o 기타 본 KOREN 포럼의 목적에 부합하는 활동 및 역할
KOREN 연구협력포럼은 KOREN 이용자들의 모임으로서, KOREN의 이용 활성화와 국내 및 국제 연구망을 활용한 국내외 관련 학술행사의 적극적 참여를 통해, 국내 첨단 IT 및 망 응용기술의 연구, 개발, 시험, 검증을 촉진하며 국내외 공동연구 이용 활성화를 촉진한다. 또한, APAN 등 관련 국제 활동에서 한국의 이용기관을 대표하고 국내정보통신 발전에 기여함으로서 안정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장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http://www.tii.or.kr/
본 포럼은 지식정보 트러스트 구축 전반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관련 기술 정보제공 및 확산, 국내 및 국제 관련 기구 및 포럼과의 협력 및 공동 대응, 국내외 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화 추진, 관련 장비 및 서비스간 상호운용성 시험 및 인증, 관련 분야 시장 창출 및 활성화 등을 위한 정책제안 및 관련 활동 수행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o 신뢰 ICT 도메인 구축을 촉진 시키기 위한 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 필요 o 지식기반 새로운 서비스의 효율적인 방향 설정을 위한 공감대 형성 o 신뢰기반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 협력방향 모색 o 신뢰 ICT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제 협력 및 활동 o ITU-T의 다음 회기 중점 추진방향 설정에 따른 국제 리더쉽 형성
ㅇ 2016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주요 아젠다로 부각되면서, AICBM을 중심으로 하는 정보통신기술과 다양한 산업을 융합하는 분야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음. 2017년 신정부 국정과제로 ‘과학기술발전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이 20대 국정전략과제중 하나로 선정되고,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도 출범하는 등 범정부적 정책이 진행됨에 따라 전력과 에너지분야도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이 발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
ㅇ 전력에너지 분야의 움직임으로는 공통플랫폼 개념 정립,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관련 핵심기술 개발, 표준화 등과 더불어 전력에너지분야의 중소기업들에도 신기술개발 자금 지원, 참신한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도 병행 추진되고 있음. 아울러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에 의거 2014년 한국전력공사 본사가 광주전남혁신도시로 이전하면서 전력에너지 산업의 메카를 표방하는 에너지밸리가 연차적으로 조성되면서 에너지밸리에 투자 협약을 맺는 기업이 2018년 2월 현재 280개, 2020년에는 총 500개에 이를 정도로 관련 생태계도 서서히 조성되어 가고 있음.
ㅇ 특히 한국전력은 2017년 11월에 4차 산업혁명 생태계 확산의 일환으로 전력에너지관련 기업들간 거래, 마케팅, 정보교류, 사업홍보, 금융거래 등을 할 수 있는 비즈니스플랫폼인 ‘에너지마켓플레이스’구축계획을 발표하였고, 2017.12월에는 전력에너지 센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IoT(oneM2M) 표준을 TTA에 등록하였음. 아울러 원격검침(AMI) 등 전통적인 시스템, 전기차,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관련 시스템, 전력계통 및 발전소 운영시스템 등에서 생성되는 연간 3조 3천억건의 데이터들의 활용과 더불어 이러한 전력에너지 데이터를 수도, 가스, 교통 등 공공데이터와 융합시켜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및 클라우드 기반의 공통플랫폼 개발도 진행하고 있음. 앞으로 이 공통플랫폼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처리가 가능할 것임.
ㅇ 이러한 전력에너지 분야의 4차 산업혁명 관련 플랫폼, 각종 시스템 및 표준관련 기술에 대하여 산·학·연이 참여하여 완성도를 높이고, 중소기업 등과의 정보 교류 등 협력을 통한 생태계 형성, 신시장 확산, 전문인력 양성 등 연관산업 활성화 및 에너지와 ICT를 융합시킨 표준화 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포럼 활동이 필요함.
가. 연구목표 ㅇ 전력에너지분야 4차 산업혁명산업에 ICT 기술을 활용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플랫폼 등의 핵심기술에 대한 국가표준(KS 등) 및 단체표준(TTA 등) 등 표준화도 병행하기 위한 인큐베이팅 포럼 개발 운영 - 에너지 마켓플레이스 등 플랫폼 확산 및 생태계 조성 전략 수립 - 전력에너지와 ICT가 융합된 4차 산업혁명 추진의 대정부 정책 제안 아이템 발굴 - AICBM 주요기술에 대하여 산업계 의견을 반영한 국내외 표준안 제·개정 및 기고 나. ToR(Terms of Reference) ㅇ 전력에너지분야 산업플랫폼 구현 기술 ㅇ 에너지마켓 플레이스 구현 모델 ㅇ 전력에너지분야 사물인터넷(IoT) 기술 ㅇ 전력에너지분야 가상/증강현실(VR/AR) 기술 다. 내용 ㅇ 포럼 일반 운영 활동 - 플랫폼 아키텍쳐 기술공유 회의 - 마켓플레이스 확산 설명회 - 표준화 대응 준비회의 - 관련 표준기술 동향 분석서 제작 및 배포 - 최신 표준화 정보 보급(보도자료, 세미나, 워크숍) ㅇ 국내외 표준화 추진 및 제반 활동 - 에너지 관련 포럼표준 제정, TTA 표준제정, 국가표준 건의 ㅇ 정책제안 활동 - 전력에너지 및 ICT 융합기술 개발 정책 제안 -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 실증 확산방안 등 정책 제안
http://kaics.org/
-> 담당 기관 홈페이지 주소: http://www.kaicaf.or.kr/(농식품ICT융복합산업협회)
o 현대 농업은 전통적인 생산방식에서 벗어나 6차산업으로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IT(정보통신)·BT(바이오)·ET(환경)·NT(나노)등 융합기술과의 접목을 통해 고부가가치 융합산업으로 발전
ㅇ 농업 선진국을 중심으로 전문가시스템, 생장환경 분석 기술 및 식물공장 등 신기술의 도입 및 상품화가 진행 중이고, 국내는 산·학·연 및 지자체에서 IOT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기술개발 및 시범 적용되고 있을 뿐 시장은 아직 형성되지 못함 ㅇ 국내 농업 ICT 융합은 생산 분야 위주로 초기단계 수준에 머물러 있어, 생산․유통․소비단계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통한 성공 모델의 확산이 필요 ㅇ 국내의 경우 농업 ICT 융합 관련 기술개발 및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체가 50여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며, 대다수가 중소기업이므로 관련 최신 기술정보의 입수 및 기술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내 포럼의 구성이 요구되고 있음
가. 연구목표 o 국내 스마트농업의 발전 방향 및 비전 제시 o 스마트농업 분야 국내외 표준 선도 및 국내 기술 기준, 규격 등 정립 o 국제 표준화 활동 및 국제 표준회의 유치 지원, 국내외 관련 표준기구와 연계한 세미나 등 유관 기구 협력 체계 구축
ㅇ 스마트농업-ICT 융합 표준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ㅇ 스마트농업-ICT 융합 분야 신기술/표준화 동향분석 및 산업체 제공, 확산 ㅇ 스마트농업-ICT 융합 서비스를 위한 포럼 표준 개발, 단체표준/국가표준 제안 ㅇ 스마트농업-ICT 윱합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산업체 지원, 정부 정책제안
다. 내용
ㅇ 농식품ICT융합표준 포럼 구성 및 위원회 운영 - 포럼 운영위원회 개최 (4회) - 포럼 분과위 운영(8회)
ㅇ 스마트농업 ICT 융합 표준기술 동향 분석 및 국내·국제 표준화 활동 추진 - 스마트농업-ICT 융합기술 연구개발 및 표준화 동향 분석(2건) - 포럼 스마트농업-ICT 융합 기술 동향 표준기술 워크샵 개최 (2회) - 스마트농업-ICT 융합기술 관련 포럼 표준안 개발 (3건) - 스마트농업-ICT 융합기술 국제 표준 기고서 검토 및 제안 (5건) - 스마트농업-ICT 융합기술 국제 표준개발 신규과제 제안 (1건) ㅇ 스마트농업-ICT 융합기술 정책 제안 활동 - 농업-ICT 융합기술 분야 산업체 요구사항 파악, 의견 수렴 - 농업-ICT 융합기술 분야 산업 육성을 위한 대정부 정책 제안 및 지원 활동
ㅇ 국제표준 미팅 지원 및 협력 - 국제표준 회의 개최(2건) - 농업분야 표준화 국제교류 및 협력(1건)
펨토셀 포럼은 펨토셀을 중심으로한 유무선융합 (FMC: Fixed Mobile Convergence) 기술 관련 국내 표준화 연구 활성화 추진을 위해 설립된 표준화 포럼으로서, 관련 표준 기술 개발 및 개발 기술의 국내외 표준 기고를 통한 펨토셀 및 유무선융합 관련 표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 또한 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를 통한 관련 기술 및 표준 기술 보급에 기여한다.
펨토셀 기술은 사용자 측면에서는 실내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전송률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유무선 융합 서비스 제공 가능하며, 설치가 간단하고 기존의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서비스제공자 측면에서는 실내 무선 서비스 확장 및 유무선 결합상품 제공 강화, 이동통신 사업 영역을 가정용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 등 많은 비즈니스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이동통신 단말기와 호환성 제공하고 이동통신에 사용되는 주파수를 그대로 사용하는 저전력 · 저비용의 기술이라는 장점이 있다. 특히 IMT-Advanced 관련 표준화에서 핵심 차별화 기술로서 국내외 표준화 기여 가능성이 높은 분야이다.
펨토셀 포럼의 활동은 국내외 펨토셀 및 FMC 관련 표준화 기술을 연구하고, 표준 기고를 추진하기 위한 단말 및 서비스 분과, IEEE/WiMAX 분과, ITU 분과, MNI (Mobile Networks Interworking) 분과, 3GPP-3GPP2 분과가 있으며 각 분과에서는 각각의 분과에 대응되는 국내외 표준화 단체에 개발 기술을 기고하고, 채택을 추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 자기장 충전 융합 통신기술 관련 국내 민간 표준화 활동 활성화를 위해 자기장 충전 융합 통신 포럼 운영 필요. ○ 자기장 충전 융합 통신기술은 물, 흙, 금속 주변에서도 무선통신이 가능한 기술로써 기존의 RFID기술과 USN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무선 통신 기술임. ○ 자기장 충전 융합 통신기술은 기존 무선통신기술의 발달에서 제공한 이동성과 휴대성에 제약이 따르던 충전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임. ○ 자기장 충전 융합 통신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과 연계된 국가 및 국제표준화를 통하여 국가 경쟁력 제고 및 세계시장 선점을 위해 국내 표준화 포럼 활동 활성화 필요. ○ 대상기술의 문제점 - 기존 Passive 방식의 RFID 기술은 통신 거리가 짧아 개인인증 용도나 바코드를 대신 하는 정도의 사업 분야에만 활용되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이에 통신 거리를 확장하기 위해 Active 방식의 RFID 기술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 미비한 상태이고, 동시에 여러 개의 노드와 통신하는 것에 제약이 많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 기존의 USN 및 센서네트워크 기술은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송신 파워를 낮춰서 전송하여 전파간섭에 약하고 2.4GHz나 900MHz 대의 고주파를 이용하여 금속 주변이나 지중, 수중과 같은 극한 환경에서는 무선통신에 제약을 받아 활용분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 또한, USN이나 센서네트워크에서 사용하는 모뎀칩의 전력소모는 RFID의 태그에서 사용하는 모뎀칩에 비해 전력소모가 많아 전송거리가 짧은 RFID 기술과 전력소모가 많은 USN 기술 모두 시장에서의 요구하는 소비전력과 전송거리를 완벽하게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가. 연구목표 - 국내 전문위원회 포럼활동을 통한 포럼 및 국가 표준안 개발 - 국제 표준화 활동을 통한 포럼 표준안의 ISO 국제 표준화 추진 - 인체유해성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기술 및 제도 제안 나. 내용 ○ 국내 전문위원회 포럼활동을 통한 포럼 및 국가 표준안 개발 - 무선 충전을 위한 시나리오 분석 및 사용자 요구 분석 - 해외 관려 포럼(WPC) 대응을 위한 표준안 분석 - 멀티 노드 충전을 위한 무선 에너지 전송 프로토콜 표준안 개발 ○ 국제 표준화 활동을 통한 ISO - ISO/IEC JTC1 SC6 국제 표준화 (WD 제출 및 CD 제정) - 자기장통신/무선충전 관련 응용 서비스 분석 및 표준안 개발 ○ 인체유해성 및 법/제도 개선을 위한 기술 및 제도 제안 - 인체유해성 평가 방법론 개발 및 관련
포럼 홈페이지
http://www.iptvforum.or.kr
http://www.voip-forum.or.kr/
○ 인터넷 사용자 수의 급격한 증가와 인터넷 서비스 보급의 대중화로 인해 인터넷 텔레포니(VoIP) 기술이 전 세계 전기통신사업자, 인터넷서비스사업자 및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음 ○ VoIP 기술은 인터넷전화, 영상전화, 프레즌스, 웹 콜 센터, 영상회의, 인터넷 팩스, 통합메세징 서비스(UMS) 등과 같은 다양한 인터넷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대한 핵심 기반기술임 ○ 최근 인터넷전화 관련 시장 규모가 전 세계적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므로 시장 선점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및 표준화 활동이 요구됨 ○ 현재 대부분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ITU-T가 제정한 H.323 표준에 따라 제공되고 있으나, 최근의 세계적 추세가 SIP와 MEGACO 프로토콜과 같은 차세대 VoIP 표준 기술로 변화 및 발전될 것으로 전망되므로 이에 대한 지속적인 표준기술 연구 및 국내표준 제정이 요구됨 ○ 국내의 경우 VoIP 관련 기술개발 및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산업체가 200여개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며, 대다수가 중소기업이므로 관련 최신 기술정보의 입수 및 기술현황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국내 포럼에서 관련 기술정보의 제공이 요구됨 ○ 지난 수년간의 정책 검토를 통해 2004년 하반기에 국내 인터넷전화 제도가 정비되어 인터넷전화 사업자가 공식적으로 출현하고 070 번호가 부여되는 등 큰 변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2005년도에 국내 인터넷전화 서비스 및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포럼 차원의 산학연 그리고 정부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강화될 필요가 증대됨 ○ 따라서 국내 통신사업자, 산업체, 연구기관, 학계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터넷 텔레포니 포럼에서 관련 최신 기술자료의 입수 및 보급, 국제 표준기구 및 포럼에의 참가 지원 및 공동 대응, 국내 표준개발, 제품간 상호운용성 시험 등의 사실표준화 활동이 지속적으로 요구됨
가. 목표 ○ 국내 인터넷 텔레포니(VoIP) 포럼 운영 및 포럼 활동 활성화 유도 ○ 국내 인터넷전화 표준 규격 개발 및 보급 ○ VoIP 관련 최신 기술자료 입수 및 핵심 표준기술의 산업체 제공 ○ 국내 VoIP 서비스 활성화 관련 정책 지원 및 기타 활동 수행 나. 내용 ○ 국내 인터넷 텔레포니(VoIP) 포럼 운영 및 활성화 유도 - 포럼내 운영위원회를 통해 VoIP 포럼 활동 전반에 대한 기획 및 조정기능 수행 - 분과위원회 조직 정비 및 산하 작업반 개편 추진 국내 VoIP 산업 활성화를 위한 표준개발, 정책지원 및 기타 관련 이슈에 대한 산업체 요구사항 파악 산업체 요구사항을 반영한 포럼 조직 개편 추진 특히, 사업자간 서비스연동, 무선 및 이동통신 분야에서의 VoIP 서비스 적용을 위한 신규 위원회 설립 추진 - 분과위원회, Ad Hoc 위원회 활동 강화를 통한 포럼 활성화 추진 ○ 국내 인터넷 전화 표준 규격 개발 및 보급 - 2004년도 개발 포럼 표준의 TTA 단체 표준 제안 및 채택 추진(4건) SIP 기반 프레즌스 서비스 프로화일 : 프레즌스 정보 등록, 가입 및 통지 SIP 기반 프레즌스 서비스 프로화일 : 리소스 리스트 가입 및 통지 SIP 사용자 에이전트의 NAT 통과 프로화일 : uPnP 기반 인터넷 게이트웨이 장치를 이용한 NAT 통과 SIP 기반 세션 타이머 프로화일 - 2005 신규 포럼 표준초안 개발 및 의견수렴 추진(5건) 사업자간 인터넷전화 서비스 연동 프로화일 SIP 기반 프레즌스 서비스 프로화일 : Watcher Info Package IMPP 응용 사용자 허가 및 관리 프로화일 STUN 을 이용한 SIP 사용자 에이전트의 NAT 통과 프로화일 DTMF 지원을 위한 SIP 확장 프로화일 - 표준초안에 대한 회원사 의견 수렴을 위한 표준개발 워크샵 개최 - 국내 VoIP 관련 표준화 활동 강화를 위한 TTA VoIP PG와의 협력활동 강화 - 개발된 VoIP 표준 규격을 포럼 표준으로 제정 예정(2006년 3월 포럼 총회) - 포럼 표준을 TTA 단체 표준(안)으로 제안 예정(2006년 4월경) ○ VoIP 관련 최신 기술자료 입수 및 핵심 표준기술의 산업체 제공 - 국제 표준화 회의 및 포럼에의 전문가 참가 지원 - 국외 표준기구 및 포럼의 최신 표준기술 자료 수집 및 분석 - 포럼 웹 서버를 통해 입수된 표준자료의 신속한 보급 추진 - 기술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추진 등을 통해 국내 산업체에 최신 기술동향 제공 3회의 정기 기술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포럼 위원회 별 수시 기술세미나 개최 IT Forum Korea 2005 행사 공동 개최 ○ 국내 VoIP 서비스 활성화 관련 정책 지원 및 기타 활동 수행 - 정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각종 정책 활동 참여 및 적극 지원 인터넷전화 서비스 활성화 실무협의회 적극 참여 및 지원 인터넷전화 Working Group 활동 참여 및 지원 - VoIP 전문협의회(Focus Group) 운영 지원 VoIP 전문협의회 간사 기관 활동 수행을 통해 산업체 지원 - 국내 산업체 요구 및 필요에 따라 TTA IT 시험연구소와 국내 VoIP 제품간 상호운용성 시험이벤트(ION) 공동 개최 - 포럼 회원기관 간 기술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관련 연구개발 및 서비스 활성화 유도 - 기타 국내 VoIP 산업 육성을 위해 요구되는 제반 활동 수행 및 정부 정책 제안 활동 추진
○인터넷 텔레포니 관련 최신 기술정보의 수집, 분석, 보급 및 활용 촉진 ○관련 세미나 및 워크샵 등 개최 주최 ○국외 관련 주요 표준기구 및 포럼 활동에의 지속적 참여를 위한 해외 포럼 참가비 지원 및 공동 대응 방안 모색 - 표준기구 : ITU-T SG 16, ETSI/TIPHON 등 - IETF 내 VoIP 관련 작업반 : SIP, MEGACO, IPTEL, SIGTRAN, PINT, ENUM 등 - 민간 포럼 : IMTC, SoftSwitch 등 ○홈 페이지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기술정보 전파 ○ITU-T H.323 기반의 국내 인터넷전화 세부규격 개발 및 보급 ○IETF SIP 기반의 인터넷전화 표준기술 연구 및 공동 대응 ○인터넷전화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 게이트키퍼 등 인터넷전화 서비스 제품간 상호운용성 확보 방안 마련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효율적 제공을 위한 통신망 구조 및 서비스 구조 연구 및 제안 ○인터넷팩스, 웹콜, 통합메시지처리, IP 회의, 공동작업 등 다양한 인터넷전화 기술 응용서비스 개발
